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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도 영하…미 남부 이상 한파에 '덜덜'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12.01 03:02|수정 : 2011.12.01 04:47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따뜻한 미국 남부에 때아닌 한파가 엄습해 주민이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체감 기온이 20도를 넘어 `션샤인벨트'로 불리는 플로리다주의 탤러해시 등 일부 지역의 최저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한파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테네시주 멤피스는 아침 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온종일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