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군부대 시설공사 임무를 공병부대가 아닌 국방시설본부가 맡게 됩니다.
국방부 시설본부는 전투부대인 공병부대가 군 시설업무를 병행해 전투태세에 지장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국방시설본부가 시설업무를 통합 집행하고 공병부대는 전투임무에 전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육군 공병부대가 전투임무와 시설임무를 병행하다 보니 교육훈련보다 시설업무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시설본부는 시설업무를 담당했던 공병부대 인력을 흡수해 경기북부와 경기남부 등 6개 지역시설단으로 조직을 확장 개편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