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핵무기 4~5개를 만들수 있는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 이스라엘군 정보부장이 밝혔습니다.
일간지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은 아모스 야들린 전 정보부장이 텔아비브 소재 국가안보연구소에서 열린 언론과의 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만큼 이스라엘은 이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서방 정보기관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핵무기 개발을 지시했는지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