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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지원 밀가루 분배투명성 확인"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30 12:00


통일부는 대북지원 모니터링을 위해 정부 당국자와 민간 인사들이 방북한 결과 우리 측이 지원한 밀가루가 잘 분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밀가루를 남측에서 지원했다는 점도 북측이 잘 알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통일부 조중훈 인도지원과장과 민간단체인 평화대사협의회 인사 등 5명은 협의회 측이 지원했던 밀가루의 분배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닷새간 평안북도 정주시의 남철 유치원과 동문 탁아소, 2.16제련소 유치원 등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