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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부순환로서 트럭추락 잇따라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1.30 09:00


30일 새벽 4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내부순환로에서 1t 냉동탑차가 20m 아래 홍제천 옆 산책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9살 이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나기 전 "트럭이 심하게 좌우로 움직이며 운전한다"고 신고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내부순환로에서는 그제도 1.2t 트럭이 추락해 트럭 운전자가 숨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