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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군부 "투표율 70% 넘을 것

권란 기자

입력 : 2011.11.30 04:22|수정 : 2011.11.30 05:31


무바라크 정권 붕괴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총선이 이틀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과도 정부를 이끄는 군최고위원회는 전국 27개 주 가운데 9개구에서 치러진 1차 투표율이 70퍼센트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원회는 투표율이 최종적으로 90퍼센트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집트 선거 감시단도 50퍼센트 이상의 투표율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집트 총선 1차 선거에서는 3천 8백명의 입후보자들이 160여 개 의석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