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신용 등급 유지가 위태로운 프랑스에서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노동부는 지난달 고용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수가 전달보다 3만4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전체 구직자 수는 10월 말 현재 281만4천 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퍼센트 가까이 급증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실업률은 지난 6월말 현재 9.6퍼센트로, OECD는 유럽 재정위기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 실업률이 10퍼센트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제전망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