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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위기 속 실업자 급증

권란 기자

입력 : 2011.11.29 23:02


국가 신용 등급 유지가 위태로운 프랑스에서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노동부는 지난달 고용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수가 전달보다 3만4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전체 구직자 수는 10월 말 현재 281만4천 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퍼센트 가까이 급증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실업률은 지난 6월말 현재 9.6퍼센트로, OECD는 유럽 재정위기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 실업률이 10퍼센트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경제전망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