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역사교사모임'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역사 교육과정과 집필기준을 재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임 측은 "역사 교육과정과 집필기준은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 등에 문제가 있으며 내년 초까지 교과서를 만드는 것도 무리한 일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역사 교육과정을 재검토하고 집필기준을 철회하며 역사교육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역사학계와 교육계, 담당 교사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과부의 역사 교육과정과 교과서 집필기준과 관련해선 한국역사연구회를 비롯해 역사 관련 24개 학술단체와 학자 770명도 집필기준 재고시와 이주호 교과부장관의 해임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출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