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다테시 일부 지역의 쌀 생산 농가 3백 십여 가구에 대해 쌀 출하를 정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 정부가 쌀 출하를 정지하라고 지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쨉니다.
이번 출하 정지 지시는 다테시 일부 지역의 농가 3곳이 수확한 현미에서 방사성 세슘이 1킬로그램 당 최고 천 50 베크렐 검출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일본 쌀의 세슘 잠정 기준치는 1킬로그램 당 5백 베크렐입니다.
이들 농가가 수확한 쌀 9킬로그램은 이미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후쿠시마현은 이 쌀을 사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