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 지하철에 이어 버스에도 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한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북한의 지하철은 이미 요금정산을 카드로 해서 이용자들이 출입구를 현금 없이 통과하는 체계가 실현됐고 그 외의 교통수단에도 카드가 도입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근 평양에서 신호등이 전면적으로 이용된다며 평양 거리풍경의 하나였던 여성교통보안원의 모습은 차량통행이 잦을 때에만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나라의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시내의 차량통행이 활발해졌다며 평양시내를 달리는 자동차 가운데 북한에서 생산된 자동차 비율이 부쩍 높아졌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