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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개발원조총회 부산서 개막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29 09:30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원조회의인 세계개발원조총회가 29일 오전 부산에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청사진을 논의하는 이번 총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빌 게이츠 재단 대표 등 세계 160여개 국 3천5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총회는 1일 원조와 개발에 대한 합의를 담은 부산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