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20억 유로 상당의 국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벨기에 재무부가 28일(한국시간)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 신규 채권 가운데 10년 만기 채권은 4억5천만 유로 어치, 금리는 5.65%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선 지난 25일보다 금리가 약간 떨어지면서 6% 선을 넘지 않아 스탠더드 앤 푸어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이란 악재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벨기에가 5년 안에 채무불이행에 빠질 위험도를 반영한 파생상품인 CDS 5년물의 금리는 4.07%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