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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한 50대 피의자 숨진 채 발견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11.28 17:17


28일 낮 2시 5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화악천 배터 유원지에서 52살 이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가평경찰서 북면파출소에서 수갑을 풀고 도주한 사기 혐의 피의자라며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