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여수산업단지 내 여천NCC 3공장이 정전으로 이틀째 가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27일 오전 10시 20분쯤 자체 전기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3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천NCC는 28일 정확한 정전원인을 파악한 뒤 29일 시험가동을 거쳐 30일쯤이면 정상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 기간 시설인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5차례의 정전사고가 발생해 그때마다 피해액이 수백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