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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되찾기운동본부, 김석동 금융위원장 고발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11.28 13:57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는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윤영각 전 삼정KPMG그룹 회장 등 4명을 배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범국본은 "론스타 펀드에 대해 고의로 은폐조작된 심사서류를 제출해 승인을 받게 했고, 이후에도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론스타가 부당이득을 챙기는 것을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승인 심사 당시 론스타가 산업자본이 아니라고 판단한 기준이 됐던 삼정KPMG 회계법인의 확인서가 위조됐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