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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천 원어치 팔아 66원 남겨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11.28 13:51


지난해 우리 기업은 1000원 어치를 팔아서 66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자본금 3억 원 이상,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의 국내 기업 1만1030개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 1천 원당 순이익은 66원으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액 1천 원당 기업의 순이익은 지난 2007년 69원에서 2008년 32원으로 급락했다가 2009년에 53원으로 올랐습니다.

기업의 총 매출액도 1878조 원으로 경기 회복 흐름을 타면서 2009년에 비해 16.4%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