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직증축을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철거를 최소화하는 대신 방과 발코니 등 필요한 부분을 기존 건물 외부에 덧붙이는 방식의 맞춤형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노후 공동주택 개보수를 위해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부분 리모델링 공법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맞춤형 부분 리모델링은 기존 건물 철거를 최소화하면서 방과 베란다, 주차장 등 필요한 부분을 기존 건물에 덧붙이는 방식입니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중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일반에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