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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주 150분 운동, 수면·정신건강에 도움

입력 : 2011.11.28 11:37|수정 : 2011.1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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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혹은 잠이 부족해서 운동을 거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건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오레곤 대학의 연구팀이 18살에서 85살의 남녀 26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 동안 150분 이상 운동을 한 경우 수면의 질이 65%가량 향상됐고 낮에 졸리는 일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날 확률이 68% 가량 감소했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45%나 낮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운동이 장기적인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면서 몸이 피곤할 경우 운동을 생략하는 사람이 많은데 피곤하더라도 운동을 하는 편이 장기적 건강에 더욱 좋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