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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김선동 의원 순천 사무실 '폭파설' 신고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11.27 23:21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사무실에 폭파를 경고하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순찰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7일 새벽 3시 20분쯤 '활빈단장'이라고 밝힌 사람이 '김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폭파하고 가족을 납치하겠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으로 신고 전화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순천 연향동 사무실과 자택 주변에 순찰차를 긴급 배치하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