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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피부과서 의료시술받던 30대 여성 숨져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11.27 19:03


충북 청주의 한 피부과에서 의료 시술을 받던 3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27일 낮 1시 반쯤 가슴 성형수술을 받으려던 34살 A씨가 마취제를 투여받은 뒤 이상증세를 보여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심장 발작으로 인한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