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 사망 이후 내부 단속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최근 당과 국가안전보위부, 인민보안부 등 체제 보위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사회주의가 붕괴하면 제일 먼저 죽을 사람들이 자신들이라며 주민통제에 전력을 다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접경지역에서 인민반 별로 불순분자 경계 강화 지시가 떨어졌으며, 불법 휴대전화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전파차단 시설이 확충되면서 중국제 휴대전화를 사용한 통화에 일부 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