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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콘서트 정치' 재개…검찰개혁 화두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11.27 17:57


야권의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개혁을 화두로 '북콘서트 정치'를 재개합니다.

문 이사장은 다음달 6일과 7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저서 '검찰을 생각한다' 출간 기념으로 두 차례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 책은 김인회 인하대 조교수와 함께 썼으며, 검찰개혁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콘서트에는 한명숙 전 총리와 김상곤 경기교육감, 정연주 전 KBS 사장, '나는꼼수다'의 멤버 정봉주 전 의원 등 현 정부에서 기소된 인사들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