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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부자, 황해도 과일군 현지지도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11.27 17:56


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황해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위원장이 과일군 내의 여러 곳을 돌아본 뒤 과일군 전체가 이름 그대로 하나의 큰 과수원으로 발전한 데 대해 치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 매체의 보도를 기준으로 볼 때, 그제 4군단 사령부에 이어 26일 인근의 공군 부대를 시찰하는 등 사흘째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지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