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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합선 화재로 7세 여아 중상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1.27 14:06|수정 : 2011.11.27 15:59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광진구의 일반주택 2층 방안에서 전기장판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방 안에 있던 7살 여자아이가 전신에 2에서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시간 전기장판을 켜놓아 과열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