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자력발전 정책을 총괄하는 리간제 국가핵안전국장이 "원자력 발전의 걸음걸이를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중국 라디오방송인 광보망이 보도했습니다.
리 국장은 26일 저장성 친산 원전에 대한 운영허가증을 다시 발급하고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리 국장은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도 전 세계적으로 원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다시 두드러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원전을 안전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는 국영기업인 중국핵공업집단공사가 운영하는 친산 원전은 가동 20년째를 맞지만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