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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줄기세포 등 5대산업에 43억 지원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11.27 11:51


줄기세포 등 5개 전략산업 분야의 기술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내년도에 모두 43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서울시가 정한 5대 전략산업은 뇌파측정기기, 지방줄기세포, 3D디스플레이,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절감 등입니다.

내년 지원비용은 연간 과제당 10억원 이내 모두 43억원으로, 4년간 172억원까지 지원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과제들은 4년간 대학, 기업, 연구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루게 됩니다.

시는 과제를 수행하는 시 소재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