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커창 부총리가 한국, 중국, 일본으로 구성된 순환경제 시범기지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 부총리는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제6차 중·일 에너지절감 및 환경보호 종합포럼'개막 연설에서 동북아시아, 나아가 동아시아의 경제일체화를 촉진한다는 대국적 관점에서 한중일의 순환경제시범기지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 부총리는 유럽 정부 채무위기가 확대되고 세계금융도 불안에 빠진데다 여러 국가가 저성장 속 물가인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장기불황 위험이 커져 새로운 성장 패턴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