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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동 하수도관 파열…버스 맨홀에 빠져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1.27 02:19


26일 오후 11시쯤 서울 정릉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 지하 1.5m 깊이에 매설된 하수도관 700mm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정차 중이던 마을버스가 맨홀에 빠졌지만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수도사업본부는 하수도관 밸브를 잠그고 공사를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