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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하다 추락한 10대, 나무에 걸려 '멀쩡'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11.26 17:30|수정 : 2011.11.26 17:35


26일 낮 1시쯤 울산 북구 동대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19살 이모 군이 강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군은 다행히 8m 높이 나무에 걸려 다친 데는 없다고 119구조대는 설명했습니다.

이군은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치고 취미로 패러글라이딩을 배운 뒤 오늘 첫 비행에 나섰다 사고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