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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도 휴대전화로 신문 본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11.26 15:47


북한에서도 주민들이 3세대 휴대전화를 통해 신문을 보는 서비스가 도입됐습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조선의 3세대 휴대전화 봉사인 고려링크가 주요 신문의 하나인 노동신문의 열람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링크는 지난 2008년 12월 3세대 방식의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해 내부용 인트라넷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올해 신문열람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또,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에 휴대전화로 신문을 열람하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