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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에 '부당거래'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11.26 05:32


류승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가 제 32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3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5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부당거래'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부분을 휩쓸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이 수상했고 여우주연상은 '블라인드'의 김하늘에게 돌아갔습니다.

한편 올 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영화 '도가니'는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음악상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