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6시10분쯤 경북 칠곡군 기산명 행정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44살 도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가 앞서 가던 경운기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사 56살 최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잇던 56살 박모 씨 등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6명이 숨지거나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앞서 가던 경운기와 화물차를 앞지르려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