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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류형 제주휴양단지, 외자유치 탄력

JIBS 김지훈

입력 : 2011.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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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에선 체류형 제주휴양단지가 투자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외 거주형 휴양인구가 대거 유입되고,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제주시 한림재릉지구의 한 복합리조트입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934세대 리조트 단지 조성 단독세대와 연립형 등 모두 934세대 리조트가 들어섰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벌써 600여 세대가 분양돼, 60%이상 계약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달까지 투자계약규모만 1000억 원대를 돌파하면서, 실질적으로 외국인 부동산 투자유치를 이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대부분은 중국인들입니다.

제주의 휴양·레저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데다, 부동산 투자영주권제가 시행되면서 더욱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한 입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30여 세대는 관련 입주자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발전 전망도 밝히고 있습니다.

단지내 중국 전문음식점과 메디컬센터, 쇼핑아울렛을 갖추고 인근에 특급호텔도 별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상품성을 높이고, 서부권 관광거점으로서 부가가치를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홍계화/(주)라온개발 사장 : 매장이라든가 멋진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런 것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또 이 안에는 우리가 호텔도 갖추고 있기때문에 각종 마이산업, 중요한 학술 회의나 포럼도 많이 오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주 휴양·관광 거점모델이 마련되면서, 외국인 투자 창출과 관광시장 확대에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JIBS)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