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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사회봉사하는 집배원 초청 격려

박진원 기자

입력 : 2011.11.25 15:03


이명박 대통령은 우편배달을 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벌여온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으로 인해 사회가 따뜻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집배원들은 산간오지와 도서벽지 등 사회 구석구석을 방문하면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난치병 환자들을 정기적으로 돕거나 위험에 빠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청와대는 집배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우정사업본부 설립 127년 만에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