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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뺨 맞은 장관, 흉기 위협까지…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1.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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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에서 장관이 시민에게 뺨을 맞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세상은 지금,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의 농림부 장관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누군가 장관의 왼쪽 뺨을 철썩하고 갈깁니다.

깜짝 놀라 쳐다보는 장관, 다른 각도에서 한번 다시 보실까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요, 뺨을 맞은 장관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사이, 수행원들이 달려들어 장관을 때린 남성을 제압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장관을 향해 욕설을 내뱉더니 이번에는 호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장관을 위협하려 합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물가 폭등과 만연한 공무원들의 부패에 항의하기위해 장관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남성은 예전에도 부패 혐의로 처벌받은 다른 전직 장관의 뺨을 때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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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하늘에 거대한 풍선들이 떠있습니다.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유명한 주인공들입니다.

미국의 최대 명절이죠? 추수감사절의 대표적 볼거리인 뉴욕 메이시 백화점의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대형 풍선 40개에다, 800명의 광대, 1천 6백 명의 치어리더들이 참가해서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는데요, 350만 명이 거리에 나와 행사를 구경했다고 합니다.

메이시 백화점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1924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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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다음에는 크리스마스죠?

영국의 한 동물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클로스 썰매를 끄는 북극지방의 순록들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이 순록, 펭귄 수족관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남극과 북극, 마치 멀리 떨어진 친구들이 오랫만에 만난 듯한 표정인데요, 이 순록들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동물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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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간수성에서는 다리가 5개인 양이 태어났습니다.

나흘 전 태어난 이 양은 오른쪽 앞다리 쪽에 다리가 하나 더 달린 채 태어났는데요, 다행히 다섯번째 다리가 별다른 장애가 되지 않아서 양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