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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은 총재 "FTA는 기회…잘 활용해야"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1.25 09:38|수정 : 2011.11.25 11:11

"연이은 신용등급 강등, 정상화 과정인지 봐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기회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에서 "기회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FTA가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해 참석자들은 "제조업 기반이 넓어지는 만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신규 금융기관 진출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