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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불 옮겨붙어…인명피해 없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1.25 06:07


24일 저녁 8시 20분 쯤 충남 서산시 태안군의 80살 이 모 할머니의 한옥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할머니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옷 등이 불에 타 5백 8십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땐 불이 구들장 사이 틈새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