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도입 쿼터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기업 1,541개사를 설문한 결과 전체의 79.6%가 '내년에 외국인 근로자를 신청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내년 중소기업들이 약 11만 명의 외국인력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 올해 배정된 4만여 명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업체당 평균 3.7명으로 허용된 고용인원에 대해서도 66.8%가 '인원을 늘려 줄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