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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저가·비강남권 아파트값도 '뚝뚝'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11.24 13:43


집값 하락 세가 소형과 저가, 비강남권 아파트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번지는 최근 석 달간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공급면적 최대 99㎡ 미만의 소형과 2억 원 미만의 저가 아파트, 강북권 아파트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25개 구 가운데 22개 구에서 집값이 떨어졌습니다.

재건축단지가 많은 강동구를 비롯해 강남, 양천, 송파구의 약세가 두드러졌지만, 강북의 상승세를 이끌던 노원과 도봉, 강북구도 주춤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저가 아파트도 맥을 못 춰 모든 가격대에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