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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식입니다. 샴페인 같은 막걸리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보통 막걸리는 약간 텁텁한 맛이 특징인데요, 샴페인처럼 톡 쏘는 느낌이 드는 먹걸리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막걸리의 탄산 함량을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샴페인이나 생맥주처럼 청량감이 뛰어난 막걸리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막걸리에도 탄산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지만 인위적으로 탄산가스를 주입한 것에 비해, 이번에 개발된 것은 발효 과정에서 효모가 자연적으로 탄산을 만들어내 청량감이 매우 뛰어나다고 농진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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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옆 대부도에 바다가 보이는 경치좋은 산책로가 만들어졌습니다.
안산시는 대부도에 조성 중인 총 74km의 '해솔길'가운데 1개 코스 12km를 우선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했습니다.
나머지는 내년 말 완성되는데요, 안산시는 2015년까지 다른 3개 지역을 더 선정해 걷기 좋은 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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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경기도가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내일(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 운동장앞에서 '장터'를 여는데요, 배추와 젓갈 등 김장재료를 10%에서 30%가량 싸게 판매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경기 사이버 장터에서도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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