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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24일)은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한 잠복근무경찰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서로 다른 성격의 강력계 형사와 범죄분석관이 팀을 이뤄 수사를 시작합니다.
영화 '특수본'은 경찰 조직 내 비리라는 다소 익숙한 소재를 다루지만 극의 초반 빠른 속도로 전개돼 기대감을 높입니다.
[엄태웅/주연 배우 : 지금 이 시기에 나오는 한국영화 중에 가장 통쾌하지 않을까 싶어요. 빠르고. 보시고 나면 후련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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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50%의 척추암 판정을 받은 주인공.
점점 망가져 가는 일상에 지쳐가는 가운데, 병원 상담치료사와 사랑이 싹틉니다.
영화는 일상의 균열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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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20억 개의 선물을 배달해야 하는 산타 가족의 실수로 한 아이의 선물이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아더 크리스마스'입니다.
빠르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훌륭한 그래픽으로 어른들도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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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일을 계기로 사랑에 빠지는 과학자와 요리사.
하지만 인간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이들의 사랑도 위험에 빠집니다.
영화 '퍼펙트 센스'는 감각을 잃는 극한 상황을 통해 사랑의 위대함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