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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온라인 생방송 진행자로 시민과 호흡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11.24 08:54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인터넷 생방송 진행자로 변신해 시민과 만납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원순 씨의 서울 e 야기'라는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뉴스와 사연 등 3개 코너로 구성된 방송을 통해 주간 시정 이슈를 중심으로 서울시 소식을 전하고, 트위터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소통 채널로 올라온 시민의 정책 질문에 대답합니다.

방송은 당분간 비정기적으로 하다가 호응도와 효과 등을 분석해 정기방송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방송은 아프리카 TV 등에서 중계되며, 다음 달 이후부터는 시장실 홈페이지에도 코너를 마련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