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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유로존 위기 가속에 급락 마감

권란 기자

입력 : 2011.11.24 04:53


유로존 재정위기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거쳐 벨기에와 독일 등 핵심국가로도 번지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급락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1.3% 가까이 떨어진 5139.78로, 프랑스 파리 CAC 40은 1.7% 가까이 내린 2922.43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30지수도 1.4% 이상 내린 5457.7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범유럽 FTS유로퍼스트 300지수도 1.1% 떨어진 904.56을 기록해 지난달 4일 이후 7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