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넘게 홍수가 이어진 태국에서 공급망 차질로 수출 증가율이 급감했습니다.
태국 상무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178억 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0.3%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최근 2년 사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면서, 산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태국은 올해 10월까지의 수출액이 작년 같은 때에 비해 22% 늘었지만, 이번 달과 다음 달의 수출 부진으로 연간 증가율은 15%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