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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공고 등 5곳 마이스터고 추가 지정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11.23 14:47


포항제철공업고와 평해공업고, 서울로봇고, 전남생명과학고, 삼척전자공업고 등 5개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추가 선정돼 오는 2013년 개교합니다.

이에 따라 졸업생이 산업현장에 우선 취업하고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마이스터고는 33개로 늘어났습니다.

포항제철공고는 철강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경북 울진의 평해공고는 원자력발전설비 분야 마이스터고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서울로봇고는 첨단로봇과를 두고 3년 전공 코스제를 운영하며, 전남 강진의 전남생명과학고는 친환경 농축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삼척전자공고는 삼척시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강릉 마그네슘 제련기지 등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길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