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설 66년 만에 첫 여성 치안감이 탄생했습니다.
경찰청은 경무관인 이금형 광주경찰청 차장을 치안감인 광주경찰청장으로 승진하는 것을 포함하는 치안감 승진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 치안감은 지난 2009년 김인옥 전 경무관에 이어 여성으로선 두번째로 경무관에 승진했으며, 이번에 첫 여성 치안감이 됐습니다.
경찰은 이밖에 대구경찰청장에 김인택 경남청장을, 대전경찰청장에 이상원 경찰청 수사국장을, 울산경찰청장엔 김호윤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내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