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금융회사에 민원을 낼 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꼭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민원신청 절차에서 불필요한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요구하는 문제점을 발견해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원가입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온갖 전화 마케팅에 시달리는 부작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민원을 처리하면서 얻은 개인정보는 마케팅 등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금감원이 요구한 개선 사항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