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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부모에 버림받고 거리에 버려지는 아기들이 급증하고 있다.
참담한 현실 속에서 국내에 처음 등장한 '베이비박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2년 전 서울 신림동 주사랑공동체교회에 마련된 '베이비박스'에는 미혼모가 남몰래 놓고간 아기들이 28명째 들어왔다.
하지만, 어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찬성론에 맞서 영아 유기를 조장한다는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태. 우리 사회에 '베이비박스' 화두를 던진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를 한수진 앵커가 만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다.
(영상취재 : 김영창, 구성 박경희)
* 한수진 앵커의 [사람in]은 이슈의 인물 또는 현장을 앵커가 직접 찾아가 그 속에 담긴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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