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면산터널의 요금이 다음 달 17일 2천원에서 2천500원으로 500원 인상됩니다.
서울시의회 장환진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민간자본 사업자와 협약에 따라 다음 달 요금을 2500원으로 올리고, 2015년 500원을 더 인상해 우면산터널 요금을 3000원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우면산 터널은 그동안 서울시의 수요 예측보다 낮은 통행량으로 누적된 민간 사업자의 적자를, 시민의 세금으로 보전해 온 서울시 최초의 민자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