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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미 FTA 비준안 가결...김선동 의원 최루탄 터트려

입력 : 2011.1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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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2일(오늘) 오후, 한나라당 의원 150 여명은 한미FTA 비준안을 본회의 직권상정, 표결처리를 위해 이날 3시께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의총을 마친 후 본회의장으로 이동, 본회의장을 기습점거했습니다.

이에 반발하고 나선 야당의원들과 여당의원들의 몸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자신의 앞에 최루탄을 터트렸습니다.

동시에 최루액이 살포되자 본회의장 의장석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으며 의원들이 속속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표결처리가 지연됐습니다.

잠시 본회의장을 빠져나왔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4시 28분 비준안을 직권상정했고, 이어 1분만에 재석 170명 중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4시 29분 비준안이 가결됐습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의 최루탄 투척 후 상황입니다.


(SBS 뉴미디어부)